고창의 많고 많은 장소들 중에서도 특히 관람이 가능한 유적지를 둘러보시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고창의 랜드마크와도 같다고 할 수 있는 곳은 고창읍성으로 고창가볼만한곳으로 첫번째입니다. 현재 사적 제 145호로 지정이 되어 있으며 조명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한 곳입니다. 유적이라고는 하지만 공원이라는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도 생각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읍성이지만 성벽이 온전히 보전되어 있는, 역사적인 가치가 다분한 곳입니다. 주차장도 넓게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며 입장료도 가성비 좋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코로나로 현재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한번쯤 가보면 좋은곳입니다. / 고창가볼만한곳 두번째로는 고일돌 유적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넓으며 고인돌 군집을 이루고 있는 지역을 살펴보시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해당 유적지에는 총 447기의 고인돌이 모여있다고 합니다. 옛 선사시대 사람들이 생활을 했던 모습을 전부 볼 수 있는 전시관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름이 난 고창 고인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고창에 가본다면 한번쯤 들러보아도 좋을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간다면 좋은 공부가 될 곳입니다.
고창가볼만한곳 세번째는 고창 청보리밭입니다. 이곳은 국유지가 아닌 개인 소유의 농장입니다. 입장이 가능하고 무료로 방문을 할 수 있어서 더욱 편하게 이동해볼 수 있으며 과거 웰컴투 동막골, 늑대소년 등 각종 영화촬영장소로 유명해진 곳이라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월에서 5월 사이네는 청보리를 볼 수 있으며 8월이되면 해바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0월이되면 하얀 메밀꽃을 볼 수 있는 농장이라서 원하는 꽃을 보고 싶다면 보고 싶은 꽃을 정하고 고창청보리밭에 들러보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도깨비 촬영장면에 나왔기 때문에 아름답고 로맨틱한 장소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곳이기도 하고 연인들과 같기가기도 좋으며 가족들과 같기 가기도 좋은 곳입니다. / 네번째 고찰여행장소는 상하농원입니다. 이곳은 매일유업과 고창군에서 함께 완성한 곳이며 외국을 가지 않아도 충분히 외국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상하농원에는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쿠키와 크럼블케익, 그리고 소시지와 밀크빵 등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인기가 많이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서 미리 홈페이지에서 체험 신청을 하고 방문을 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또한 해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아이디 한개당 무료입장권 두 매가 포함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참고해 보신다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이라고 한다면 더욱 관심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니, 상하농원에 관심갖고 방문해보시는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곳 또한 코로나로 현재 어떤 상황일지는 알수없기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섯번째 고창가볼만한곳은 선운사입니다. 국내에서 봄에 여행하면 좋을 여행지로도 손꼽히는 곳인데요, 동백나무숲이 울창하게 쌓여 있으며 동백꽃의 아름다운 모습과 풍경도 한데 감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봄 뿐만이 아니라 가을 단풍을 보기에도 안성맞춤인 선운사의 고즈넉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선운사를 따라 굽이굽이 올라가다보면 내부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해보 수 있을 것입니다. 선운사 내부에는 대웅전, 관음전, 지장보궁, 영산전 등이 나란히 마주해 있고 그 뒤쪽으로는 동백나무숲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서 더욱 웅장하고 멋스러운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