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중에서도 박소영 아나운서의 매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영 앵커는 KBS아나운서 소속입니다. 숭실대학교 중어중문학 학사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경력을 살펴보자면 2005년 이래로 현재에는 KBS아나운서답게 KBS창원방송총국 31기 공개아나운서 및 KBS진주방송국 아나운서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경력이 아니라 자신의 소신대로 차근차근 하나씩 밟아나가는 모습에 상당한 매력이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외모만큼이나 다부진 앵커실력을 보여주는 박소영 아나운서의 확실한 전달력은 귓가에 맴도는듯 합니다. 방송 시작하기 전, 늘 공부하고 관련된 기사들도 많이 읽어보고 다른 방송사에서는 어떻게 보도가 되었는지 알아야만 리드 멘트도 할 수 있어서 대본대로만 읽지는 않는 등의 기본적으로 작지만 큰 노력들을 하는 여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나운서를 떠올리면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러한 느낌을 주지 않으려는 노력도한다고 합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많고 많은 직업들 중에서도 앵커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아무래도 반듯하고 사실을 전달하려는 매력이 다분한만큼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킬 수 있는 프로패셔널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전달력이 좋은 앵커로 생각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아나운서라면 처음이라는 시절이 누구에게든 존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더욱 프로다운 모습을 잃지 않으려는 그녀의 노력도 상당할 수 있을텐데요 큐 사인이 들어가게된다면 눈빛부터 돌변하는 전문성과 지성 및 미모를 두루 갖추고 있는 박소영앵커의 매력에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