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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아나운서(앵커) 프로필

스알못인 이영은 아나운서가 어떻게 스포츠 뉴스 앵커의 자리를 박탈당할 수 있었을까? 불과 2년 전인 2018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녀는 스포츠 용어를 공부하며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은 스포츠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진행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주변에서는 박은 소식을 전해주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영은 아나운서가 스포츠 뉴스 제안을 받았을 때에는 상당히 얼떨떨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최소한 1년 정도는 진행을 해야되는데 뉴스 진행을 시작한지 4개월 내지 5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안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황스러웠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스포츠와 관련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영은 아나운서

 

 

 

이영은 아나운서가 스포츠 뉴스 진행을 하면서 달라진 태도가 있는데요, 이제는 스포츠 섹션에 직접 찾아가서 보기도 하고 어떤 기록을 세웠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해본다고 합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기도 하고 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모르는 용어가 있다면 즉시 적어놓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며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처음보다는 어느정도 적응이 됐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을 느끼고 있다는 이영은 앵커는 스포츠 뉴스에 있어서 감정 표현을 최대한 하고 시청자분들과 감정을 주고 받는 뉴스를 해야되지만 일반뉴스와 대조되는 진행으로 인해 아직은 만족할만한 정도로 방송을 진행해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