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과 비교를 해도 비쥬얼이 남다른 기자가 있다고 합니다. 나연수기자라고 하는데요. 이 기자의 얼굴은 꽤나 여느 연예인과 비교를 한다고 해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예쁘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풍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처음 뉴스에서 접했을 때에는 예쁜 외모를 지니고 있는 나연수씨가 게스트인줄 알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연수기자였던 그녀는 대단한 스펙을 지니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연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며 방송기자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자면 86년 7월 14일 생입니다. 처음 그녀의 프로필 속 포부를 살펴보자면 하루에도 몇 번씩 목에 걸고 있는 사원증을 확인합니다. 기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실감을 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환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는 그녀의 포부를 확인하고난 후에 다시금 YTN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녀를 확인해보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그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나연수, 나연수기자의 앵커 모습을 확인해보자면 데일리룩도 참 다채롭게 소화를 하고 있으며 소화하는 의상마다 예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예쁜 외모를 지니고 있는 그녀는 수 많은 팬들을 뒤로한채 결혼을 하였습니다. 사실 뒤로했다는 말은 팬심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지닌 그녀의 행복을 비뤄주는 마음을 대변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입사한지 초창기였을 때에는 정말 고단한 파트를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기자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유명세를 얻게된 이유인 즉 클로징멘트를 자신감 있게 진행하게 되면서 이를 보시는 시청자분들의 호감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강단도 있으시고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아는 앵커였기 때문에 널리 알려진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