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기상캐스터 SNS를 팔로우 해서 보고 있는데요. 마스크를 쓰고 후드 모자를 뒤집어 쓴 귀여운 사진이 얼마 전에 올라왔더라구요. 성격도 털털하시고 애교많으시고 너무 귀여우신 것 같아요.처음에 얼굴을 보고 20대 중반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김지은 기상캐스터 나이 듣고나서 깜짝 놀랐어요. 85년생으로 올해 36세라고 하시네요. 어떻게 그렇게 동안이실 수가 있을까요?옷도 세련되게 잘 입으시고 웃는것도 너무 예쁘시고. 덕분에 날씨를 열심히 챙겨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록 날씨가 많이 틀리는 날도 있지만 비오는 날은 덕분에 우산 챙겨 나가서 비를 피하고 있어요.김지은 기상캐스터 보고 싶으신 분들은 뉴스Y 날씨를 보시면 되요. 오늘의 공해지수부터 서울, 광주, 창원, 울산, 부산, 울릉도, 강릉, 춘천 등등 우리나라 전국적인 날씨 정보를 얻으실 수 있어요.2012년 부터 연합뉴스를 통해서 날씨를 진행하시고 있으면서 현재는 뉴스Y에서 날씨를 담당하시는데요. 20대부터 진행하셔서 그런지 완전 베테랑의 면모가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