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에 대한 모든것
우리몸은 미생물이 몸에 들어왔을 때 이것을 제거하는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를 제거하게 됩니다. 그런데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에 감염된 샇람은 면역 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세포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큰문제가 생길 수 있고 악성 종양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또 이런 상태를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에이즈라고 합니다.
에이즈의 증상은 급성 HIV증후군, 무증상 잠복기,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순서로 이행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hiv에 감염되는 즉시 사망에 이르는 것이 아닌 감염 후 3 ~ 6주후에 발열, 인후통, 임파선비대, 두통,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서 무증상 잠복기로 지속되는 동안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잠복기가 10년 정도라고 하며 이것이 지속해서 면역세포를 파괴하다 감염으로부터 15년 후에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상태가 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HIV 감염 환자드로 정기적 진료와 치료제를 복용하게 된다면 면역세포가 회복되면서 일반인들과 같은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고 합니다.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은? hiv 보균자와 성관계를 한번이라도 하면 감염된다는 아니라고 합니다. 1회 성관계로 감염이 될 확률은 0.1%이고 많아도 1%라고 합니다. / 주사만 조심한다면 안전하다? 아닙니다. hiv는 정액과 질 분비물 이외에도 혈액을 통하여 전파가 가능하여 의료 관련의 종사자가 감염인이라면 주삿바늘에 찔려 전파가 되는 경우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칫솔, 면도기, 손톱깎이등을 함께 사용하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즉 에이즈 손톱깎이로 감연된다 입니다. / 에이즈 검사는 익명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hiv 감염을 예방하면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스스로 보균자임을 인식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크게 안생기기 위하여 검사는 익명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물론 실명검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법으로 규정되어있다고 합니다.